가을 추확철이 따로 없는 필리핀의 들판

지금 필리핀의 들판은 황금 들판이 아닙니다.

열대기후이기 때문에 한국의 한여름의 풍경 모습고 같은 푸른 들판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다 필리핀의 들판을 보면

군대 군대 이빨 빠진 것처럼 한쪽에서는 수확을 하고 한쪽에는 모내기를 하는 모습을 봅니다.

 

한국정서로 생각하면 2모작 3모작해서 금방 부자될 것 같은데...

이곳 사람들은 그렇게 생활하지 않습니다.

추운 겨울이 없기 때문에 한국사람처럼 그렇게 일하지 않습니다.

또한 더운 날씨로 인해 그렇게 일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도시는 다릅니다. 정말 열심히 삽니다. 부지런합니다.

더운지역이라 그런지 필리핀은 아침을 일찍 시작합니다. 초등 학교수업도 7시에 시작하는 곳이 많습니다.

어느 나라나 도시의 모습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땅콩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간식거리가 많아서 땅콩을 않먹어도 되었는데...

이곳은 간식거리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땅콩이 입맛에 맛는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땅콩밭을 보았습니다.

제가 땅콩을 간식으로 먹기 때문에 땅콩밭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지역마다 농산물이 수확되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지만, 늘 푸른 들판인 것은 확실합니다.

 

필리핀에 살면서 늘푸른 들판이 보기 좋지만, 때로는 황금들판이 그립기도 합니다.

감나무에 있는 까치밥도 보고 싶구요. 그날이 점점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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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어떤 과일이 제일 맛있나요?


인터넷을 통해 보니
오늘부터 추석 명절이 시작되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귀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추석명절에는 어떤 과일이 제일 맛있나요?
사과, 배, 감, 밤, 포도, 복숭아, ...

저는 그중에서 배를 제일 좋아합니다.
냉장고에 넣었던 배를 먹으면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끝내주죠.

이곳에서는 배가 푸석푸석합니다.
그래서 사먹지 않습니다.
사과는 거의 비슷하고요.
그런데 열대과일에 비하면
조금 비싼 편이라 자주 먹지는 못합니다.

이곳에는 제일 많이 먹는 것은 바나나입니다.
망고도 필리핀의 대표과일인데 요즘은,,,

지금은 시즌이 아니라 조금 비싼 편입니다.
시즌에 비하면 거의 2배 정도 비싼편이죠 


이번 추석에는 배 대신에 망고를 사먹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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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말하는 9월의 달력

9월!
이곳은 아직 덥고
비가 오지만 
한국의 가을을 생각해 본다.

가을의 추수가 시작됐고
조금만 더 있으면
가을의 풍성함을
마음껏 누리겠지
태풍의 피해만 없었다면...

한국의 가을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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