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극복하고 있는 다니엘의 돌잔치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서 건강하게 살면서 사회구성원으로 보람있게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라면 자신의 목숨을 헛되이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서 안타까운이 마음이 많이 듭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는 것을 볼때, 마음이 아픔니다.

그보다 더 한 사람들도 삶을 이어갈려고 몸부림 치는데...

목숨을 너무 경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인가 생각해 봅니다.

 

다니엘은 언청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정말 힘겹게 커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지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남자애들이 걸음마가 늦듯이 요금 걸음마를 배워서 재미있게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돌잔치 사진입니다.


                                                    가족사진입니다.                      

전통의상을 입고 포즈를 ~~

수술전에는 너무 심해서... 아이들이 이상하다고 했어요.

지금은 아주 깔끔합니다.

다만 아직도 입천장이 없기 때문에 먹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말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

돌잔치 음식들입니다.

 

                                     돌잔치 떡, 과일, 음료수...

다니엘은 앞으로 몇번의 수술이 필요합니다. 앞면과 입천장을 만드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장애를 떨져 버리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수술비가 결코 만만치 않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이웃들의 도움으로 충분히 극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니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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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장은 재래시장에 가야 맛이 나요.


일을 끝내고 집으로 오다가 길가에 있는 재래시장에 들려 몇가지 샀습니다.

조금은 정리정돈이 않되고, 지저분해 보여도 사람사는 맛이 났습니다.

  

에어컨 빵빵 나오고, 깨끗하고, 쉬엄 쉬엄 구경하며 쇼핑하는 맛은 없지만

그래도 사람사는 정이 느껴지는 곳은 재래시장인가 봅니다.

 

 제가 볼때 필리핀은 조금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대형 쇼핑몰을 빼고는 거의 모든 시장들이 오픈된듯 합니다. 

에어컨을 뜨는 곳은 칸막이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칸막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계절이 없기 때문에 구태여 칸막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래시장의 물건 값은 역시 쌉니다.

제 경험으로 볼때 쇼핑몰의 7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상태는 쇼핑몰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20% 정도는 절약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비교 물품은 바나나입니다.

쇼핑몰에서 1kg에 45페소는 것이 재래시장에서는 37페소 정도합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어디에서 파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 집니다.

 
우리나라처럼 대형매장에서 세일하는 시스템은 없습니다.

어느 분 말씀처럼 에어컨 틀어주고 물건 사갈수 있으니 감사하라 격이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한국의 할인점이 들어오면 대박날 것 같습니다.

(손가락 추천버튼을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길가에 있는 시장들의 모습입니다.

 

재래시장 모습입니다.

 

채소.

 

 

 

과일

 

식료품

 

재래시장의 물건은 쇼핑몰에 비해 보관이나 관리문제로 품질이 조금 떨어지만

먹는데는 별 이상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살때는 수준을 약간 내려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맘에 들지 않아서 살 수 없습니다.

 

재래시장은 싼맛에 사는 것도 있지만 왠지 정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바로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베스트 감사합니다. 루루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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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어떤 과일이 제일 맛있나요?


인터넷을 통해 보니
오늘부터 추석 명절이 시작되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귀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추석명절에는 어떤 과일이 제일 맛있나요?
사과, 배, 감, 밤, 포도, 복숭아, ...

저는 그중에서 배를 제일 좋아합니다.
냉장고에 넣었던 배를 먹으면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끝내주죠.

이곳에서는 배가 푸석푸석합니다.
그래서 사먹지 않습니다.
사과는 거의 비슷하고요.
그런데 열대과일에 비하면
조금 비싼 편이라 자주 먹지는 못합니다.

이곳에는 제일 많이 먹는 것은 바나나입니다.
망고도 필리핀의 대표과일인데 요즘은,,,

지금은 시즌이 아니라 조금 비싼 편입니다.
시즌에 비하면 거의 2배 정도 비싼편이죠 


이번 추석에는 배 대신에 망고를 사먹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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