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난마돌, 탈라스 북상중, 태풍대비

태풍 난마돌, 탈라스

제11호 태풍 난마돌(NANMADOL)에 이어 제12호 태풍 탈라스(TALAS)까지 나란히 북상하면서 기상당국이 태풍의 진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9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690km 해상에서 발생한 11호 태풍 '난마돌'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라고 했습니다.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진로를 보면서 태풍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9월1일 오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면서, 제주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12호 태풍 탈라스는 오는 31일 오전 일본 도쿄에 상륙하면서 한반도에는 간접적인 영향으로 수증기가 유입될 전망입니다.

그제부터 비가 조금씩 오더니 어제하고 오늘을 하루 종일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오고 있습니다.

비가 계속 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소나기 형식으로 조금 오다 쉬고, 또 오고 ...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저녁때가 되면서 필리핀은 태풍이 거의 지나가서 조용한 느낌입니다.

기반시설이 약해서 작은 태풍만 와도 도로가 잠기고, 인명피해가 속출합니다.

이제 태풍은 대만, 한국, 일본으로 북상중에 있습니다.

다음주에 제주도가 영향권에 들어 왔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태풍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서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할 것입니다.

제11호 태풍 ‘난마돌’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유적지를 뜻합니다.

제12호 태풍 ‘탈라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날카로움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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